김신록(Kim Shin-Rock), 배우들과 1:1 촬영 위주라서 업무 환경이 상당히 좋았어요(‘설계자’ 제작보고회) [TOP영상]
- 9일 전
4월 29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설계자(The Plot)’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설계자(The Plot)’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Gang Dong-Won)-이무생(Lee Mu-Saeng)-이미숙(Lee Mi-Sook)-김신록(Kim Shin-Rock)-이현욱(Lee Hyun-Wook)-정은채(Jung Eun-Chae)-탕준상(Tang Jun-Sang)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사고로 조작된 청부 살인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생생한 현실감을 더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영화 ‘설계자’.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로 돌아온 강동원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이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이무생, 이미숙, 김홍파, 김신록, 이현욱, 이동휘, 정은채, 탕준상 등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한층 풍성한 재미를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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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계자(The Plot)’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Gang Dong-Won)-이무생(Lee Mu-Saeng)-이미숙(Lee Mi-Sook)-김신록(Kim Shin-Rock)-이현욱(Lee Hyun-Wook)-정은채(Jung Eun-Chae)-탕준상(Tang Jun-Sang)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사고로 조작된 청부 살인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생생한 현실감을 더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영화 ‘설계자’.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로 돌아온 강동원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이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이무생, 이미숙, 김홍파, 김신록, 이현욱, 이동휘, 정은채, 탕준상 등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한층 풍성한 재미를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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