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교권 회복의 약속 꼭 지켜지길

  • 그저께


교육개발원이 중고생들에게 가장 신뢰하는 직업을 물었더니, 1위는 역시나 스승, 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 5명 중 4명은 다시 태어나면 교사를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무너진 교권 때문이죠.

오늘 스승의날을 맞아 정치권도 일제히 교권회복을 약속했습니다.

공교육 살리려면 교사의 자부심부터 바로세워야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교권 회복의 약속 꼭 지켜지길.]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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